1.30 새해맞이 간만에 일상 잡다한 일상들

1. 점호 7분전 젠장!!! 빨리 쓰고 가야겠어!!!

2. 아틀이 갈수록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거 같다. 신용병도 계속 꾸준히 뽑아주고 있고, 물론 그게 캐시가 아니라 퀘스트 용병 이라는게 뭐랄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이번 휴가도 이걸로 버티고 버티게 생겼다 만세!

3. 사실 입대전에 카투사 지원을 했는데 성적이 망이라서 낙을 했었더라. 750 턱걸이 하고 덤빈 내가 실수지 ㅋㅋㅋ
그 댓가로 입대전에 빡세게 공부해서 905를 찍고 왔는데, (여기까지는 사설이고)
사실은 이번 3월 훈련에 사령부에서 통역병을 두명! 뽑는다고 공람문서가 왔었음. 그래서 중대장님을 설득하여 지원을 했고, 그 결과는 조만간 나올터인데.... 사실 작년에 파병 지원을 하고 싶었지만!! 추천서를 안써줘서 GG 였는지라 이번엔 마음이 편하다.

그래 역시 지원이라도 해봐야 하는거였어 엉엉

4. 일단 드디어 병장을 달거 같다. 만세 ㅋㅋㅋㅋ 누락이 한번도 없었다는건 자랑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 흠 ㅋㅋㅋㅋㅋ

5. 부대에서 할게 없으니 루미큐브를 만들었다. 이쁘게 색지로 뽑아서 하드보드지로 만들었는데 인기폭발 -_-;;;

6. 에잇 그만하고 나가야겠다. 나중에 또 쓸 일이 있겠지 뭐.......

7.31 7월 마지막날 잡다한 일상들

1. 행정병된지 이제 석달. 휴가도 한번 갔다왔고 대충 적응될만도 한데 뭔가 모르게 물결치는 모습이 자꾸 보인다. 나도 아는데 그게 안고쳐지는지라 스스로도 스트레스로 남고 -_-;; 남이 보기에도 뭔가 이상해 보이고. 잘 할때는 또 깔끔하게 처리해 놓는데 일정 주기로 그게 되다 안되다 하니까 뭔가 좀 이상해보여 ㅠ_ㅠ  전역전까지 고쳐야 할 최악의 습관(?)이라고 해야겠다.

2. 유격이 끝났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만세

3. 10월에 잼이 내한한다는 소식을 듣고 12월까지 휴가없이 버틸려던 계획은 취소. 당연히 가줘야 하는 거니까 -_-;; 대충 한달 월급이 표값이랑 맞먹어서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해서 안갈수는 없는거니까. 이번엔 친구도 데리고 가기로 했다. 마침 절묘하게 시기가 맞아 떨어져서 잘 데리고 가서 잘 물들여놔야지. 그래야 나중에 Animelo 보러갈 때 끌고가지 ㅋㅋㅋ

4. 6월 휴가는 뭐랄까. 10일짜리였던 주제에 너무 후딱 지나가 버렸다. 뭔가 제대로 한 건 없는데 돌아서니 어라 끝났어? 라는 느낌. 그래도 다행인건 지올 전국대회에 무사히 참여할 수 있었다는 거. 애시당초 그걸 원하고 휴가를 나갔던거라서 당연한거긴 하지만 왠지 이번에는 못갈수도 있었다는 불안감이 뒤늦게 드는게. 만약에 진짜 내 사수가 맘먹고 말차를 조금만 어중간하게 써버렸다면, 난 휴가고 뭐고간에 붙잡혀서 일만하다 6월을 보냈을거라는거. 지금 생각하니 아찔하네 진짜.

5. 심심하면 오라전대를 다시 보고 있는데, 몇번을 봐도 안질린다. 오히려 하나하나 떠오르는게 뭐랄까 묘하다고 해야하나...ㅋ
그런고로 RB이야기도 기대감에 부풀어서 기다리는중. DK는 더더욱 환영이고. 갈수록 지갑 얇아지는 소리만 들린다. OTL

6. 아틀을 3년가까이 하다가 한 1년 넘게 제대로 밤새가면서 못했더니 금단현상이 미묘하게 일어나더라. 옛날에 내가 여기 써놓은 글 보면서 '아 그땐 이랬지 맞아' 이러기도 하고 국가카페 들어가서 글 보면서 그 당시 생각도 해보고. 뭔가 좀 이상한거 같은데, 그냥 그립다고 해야하나 그 무렵이. 순수(???!)한건 아니었지만 아무튼 열정을 갖고 뭔가 그렇게 할 수 있었다는게 ㅎ 이젠 그걸 다른데로 뽑아서 써야겠지만. 아무튼 그 무렵의 기억은 지금 되새겨봐도 재밌는거 같다 (이야기가 샌다 -_-;;;)

7. 10월 28일. 휴가 나간다. 29일 잼 온다는건 위에 써놨...구나 이런;; 아무튼 그때는 29일 하루를 잼에 쓴다치고 나머지 기간은 조용히 집에서 아카로 밤을 새볼 계획이다. 옛날처럼. 그러다보면 뭔가 잃어버린(?) 에너지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라고 써놓고 보니 이건 완전 게임중독이네.... 알면서 못떼는건 내 안좋은 버릇인가보다. 에고

8. 이번 휴가때, 그러니까 6월에 제주도로 놀러가서 아틀을 하면서 친해진 친구를 만났다. 결혼할꺼라던데 -_-;; 나랑 똑같은 89생이면서 벌써 그런 고민을 하다니! 게다가 이미 청첩장 뿌릴 계획까지 다 세워놨더라. 나름 거기서 터를 잘 잡은 편이라 괜찮을거 같긴 한데 뭔가 기분이 묘하다. 아무튼 그 친구 덕에 저번 정기휴가에서는 진짜 재밌는 기억 많이 남기고 돌아왔다. 그나저나 그때 찍은 사진은 언제쯤 올라올려나... 매번 올릴꺼라고만 하고 아직 안올라오는걸로 봐선 까먹은걸지도 =_=;; 벌써 한달반이 넘게 지났는데;

9. 일단 간만의 근황은 여기까지. 오오.. 간만에 글 길게 쓰는데 머뭇거림 없이 잘 써져!!!! 밖에서도 좀 이랬으면 좋겠는데 에휴

4.3 넉달만의 일상 -_- 잡다한 일상들

1. 걍 살아있다. 지난 한달간 밤에 네시간 이상 자면 기적이라 부르던 날이 있었던지라... 아직까지 그 후유증(?)으로 졸린다. 지금도 쓰다 졸거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일단 써보자 OTL

2. 예전(?)에 아카하면서 만났던 89년생 동갑들 현황을 알아봤더니... 군대로 세명이 갔더라ㅋㅋ 다들 비슷한 시기에 사라진지라 아마도 전역도 비스무리한 시기에 할거 같은데 왠지 또 만나서 게임할듯 -_-;;; 참자 참아.

3. 89 동갑내기 중에서 여자애들이 둘 있었는데, 한명이랑 어제 통화하다 알아낸 사실.
이놈의 관심사는 다른것이 아닌 결혼 -_-a 벌써 청첩장 이야기를 꺼내더라...........빠르기도 해라 =_=

4. 지난 한달간을 잠-근무-밥-근무-잠-근무... 라는 로테이션으로 살았던지라 할말이 없다.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나 행정병 언제 이동시켜줄런지 소식이 없어서 걱정이다. 이러다 흐지부지 묻힐거 같은데...으헝헝


5. 어제 5년만에(!!) 반재원 작가의 팬카페를 갔다가... 떡밥을 하나 물어서 OTL 친구랑 잠시 전화로 떠들었다. 8년만의 리메이크라.... 군인에게 있어서 이런 희망고문은 가끔 땡큐이긴 하지만 제발 희망고문은 아니길 ㅠ_ㅠ 안나오면 왠지 좌절할삘이다.


6. 아카가 너무 변해도 많이 변해가는거 같다. 그래도 뭐 여전히 애정을 가지고 패치노트를 보고 있는데, 원석크리는 좀 쎄더라 ㅋㅋㅋ 나도 책만들어서 애들 스킬 찍어주는 재미를 경험했던지라... 그렇게 키우면 뭔가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가 증가해서 좋았는데 ㅠ_ㅠ 승급도 원석써서 하면 왠지 재미없을 삘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난한(?) 서민 유저들이 그렇게라도 승급 할 수 있다면 뭐....

근데 아카에 서민 유저가 있던가....-_-a


7. 오피메를 맨날 빌려보고 텍본보고 이러다가 사서보니까... 신세계 ㅠ_ㅠ 13권 일러는 지금봐도 전율. 그당시에는 왜 사서본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라고 자책했지만 그무렵에 난 중학생 -_- 사서봤다간 집에서 쫒겨났겠지. 지금도 이 사실을 알면 아마 집에서는 나를 내칠지도 -_-;;; 21권까지 어떻게 보존해야하지...


8. 1차를 언제 쓸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6월 5일로 일단 마음속으로만 확정. 6월에 지올 전국 자봉이 있어서 그걸 버릴수가 없더라. 4월에 포상도 딸 수 있었는데, 선천적으로 공부를 싫어해서(...) 20명중에 4등. 덕분에 포상은 바이바이 ㅋㅋㅋㅋ 근데 작년에도 똑같은 교육을 했는데 그때도 4등.... 이건 콩라인도 아니고 뭐지 -_-;;; 아무튼 휴가는 그때만 나갈듯. 8월에 뭔가 하나 더 나갈수 있기는 한데 그건 그때가서. 제주도 살고 있는 결혼만 생각하는(...) 89가 그때 올라온다니까 맞춰봐야지.


9. 여기와서 늘어난건 잡생각...과 책읽는 속도. 프랑스어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집에 요청해서 EBS수능특강을 질러서 독학중이긴 한데. 생각보다 어렵...나? 아직은 잘 모르겠다. 발음이 상당히 골때려서 나가면 1, 2강은 들어봐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중이다. 여기서 못볼건 아닌데 뭔가 보기에는 주변의 눈치도 있고. 난 아직 짬이 딸려 ㅠ_ㅠ


0. 이만 끝. 주말엔 역시 잠과 축구와 사지방이지(어???)




p.s. LB 나 글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8 간만에 일상.... 잡다한 일상들

1. 너무 오랫만에 글써보는 기분...-_-a 12월은 뭔가 정신없이 지나가버리고 있다.... 이렇게 올해도 저물긴 하는구나


2. 휴가....는 사라졌다 ㅠ_ㅠ 원래 계획은 12월 11일날 출발 16일날 복귀...였으나 11월 말에 엄청난 사건이 터지면서 무기한 캔슬크리 =_= 그리고 풀리나 싶었으나 육본의 제한조치로 18일날 출발도 무산. 그런고로 1월 8일날 신병(...)휴가를 나간다


3. 무릎이 뭔가 맛이간 기분이다. 계단 내려가다보면 한번씩 깜짝깜짝 놀라게 만들어 버린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이상은 없는거 같다. 별일 아니겠지...라고 생각중이다.


4. 아카...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는데 -_-; 이걸 카드화 시켜서 만들면 어떤 느낌이 될지 궁금해진다. 기본틀은 잡았는데, 이걸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감이 안온다. 직접 만들어야 할지, 아니면 플밍을 배워서 구현해야 할지 갈등중이다. 어차피 플밍은 배우려고 생각중이기도 했고 하니.


5. 갑작스레 학교 소식이 궁금해서 학교 홈피를 가봤다. 사회과학관 도색 소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복학하고 어떻게 생활할지도 걱정이다. 그나저나 벌써 정시모집 기간이 다되가더라. 23일까지인가? 얼마 안남았던데 11학번은 몇명이나 올지 궁금하다


6. 13일후면 진급...이긴 한데 왠지 누락할거 같아서 걱정이다. 사격보다 체력(...)이 안되는지라 아무튼 어떻게든 될거라 생각중이긴 한데 진짜 걱정된다. 다만, 시험 공지가 안나온다 -_-;;;


7. 시간이 의외로 잘 가는걸 느낀다. 작년에 TOP100 추천하던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벌써 1년이라니 -0-;;; 올해는 누가 될지도 궁금하고.. 내년 지올 전국본선자봉은 과연 갈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그냥 그런걸 생각하다 보니 시간은 제법 잘 가는구나 라고 한번씩 놀라기도 한다. (두서없네 -_-;;;)


8. 오늘은 여기까지. 이젠 또다시 군의 일상으로~

쉬는 주 마지막날... 잡다한 일상들

1.  내일부터 다시 산타러 간다. 2주간 쉬면서 체력좀 비축했으니 7주간 나가야지 이제 -_-a


2. 휴가를 11월 말에 쓸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12월로 미뤘다. 미루고 나니 속이 편하다.
아무리 신병이 아무때나 나간다지만, 그래도 남에게 피해주면서 나가긴 싫더라...


3. 요새 들어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고 있다. 짬짬이 한챕터씩 써버릴까... 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무슨 글쟁이 해본것도 아니고 해서 생각만 하고 있다. 영작으로 할 생각도 하는중인데, 일단 시간이 좀 필요하겠다. 지금 당장은 무리 ㅠ_ㅠ


4. 아카를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군대와서 다시 도졌다.... OTL 요새 나가면 아카할 생각밖에 없다. 2년 안에 안사라지고 계속 남아주기를 바랄뿐이다.


5. 편지는 요새도 쓰는데, 답장이 안온다....=ㅁ=;; 받기는 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중간에 증발한건 아닌지 걱정도 된다.


6. 전역전에 내 마음대로 쓰는 아카 백과사전을 여기에 만들고 싶다. 기초 지식은 있으니까, 2년 넘게 해온 시간도 있으니까. 내 기억에 의존해서 순수하게 내맘대로 평가하는 그런 사전.... 수정도 하고. 쓰고보니 위키네 -_-;;;


7. 몸이 영 안좋다. 감기인거 같기도 하고 몸살인거 같기도 한데 뭔지를 몰라서 힘들다. 내일부터 산타러 가야 하는데 별 거 아니길 빌 뿐이다. 나 아픈건 괜찮은데, 그게 피해가 너무 큰지라 아프면 나만 서럽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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